새 학기 시작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이 조금씩 약해지고 생각대로 공부가 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시기이다. 새롭게 공부를 해 보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생각처럼 잘 이해되지 않는다. 강의를 들을 때는 이해가 되는데 이상하게도 집에 와서 스스로 공부해보면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 돌기만 할 뿐, 문제를 풀기 어렵고 시험에서도 머릿속이...
[일:] 2013년 04월 04일
지난 1일, 상해한국학교에서 11,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14년도 동국대 재외국민 입시설명회가 개최됐다. 학교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진행된 동국대 입시설명회는 입학전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작년과는 달라진 변경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재외국민 입학 전형에서 작년과는 달리 계열별이 아닌 학과별로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또 작년과는 달리 선발 인원 조정이 있었는데 올해는 인문계열은...
보건당국 감염방지 대책 전국 하달…홍콩 등도 긴장 신종 ‘H7N9’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이 4일부터 청명절(淸明節) 연휴에 들어가 신종 AI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오는 6일까지 공식 휴일로 지정된 청명절 연휴가 7일 일요일까지 나흘간의 연휴로 이어져 중국인들이 국내외 관광지로 대거 나들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신종 AI 감염자가 9명이 나와 3명이...
청명절(清明节)은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로 날씨가 따뜻해지고 새싹이 돋아나 청명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청명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양력으로는 4월 5~6일 무렵으로 태양의 황경(黄经)이 15도에 있을 때이다. 이날은 한식(寒食)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일 수 있으며,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에 있다. 이날은 본래 지난 겨울 동안 흐트러진 조상의 묘를...
중국에서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고 있지만 10년 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재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중국 ‘사스 퇴치의 영웅’으로 알려진 중난산(鍾南山) 광저우(廣州) 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은 “신종 AI 바이러스(H7N9형)의 치사율이 높지만, 환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에게서는 관련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고 대만 왕보가 4일 전했다.중 소장은 사람 간 전염...
중국 장쑤(江蘇)성에서 닭·오리 수송업에 종사하던 남성 1명이 상하이(上海)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중국신문사가 4일 상하이시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상하이시 위생국은 이 남성이 기침과 함께 발열 증세를 보여 상하이 푸투오(普陀)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숨졌다고 전했다. 상하이시는 숨진 남성이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상하이 화동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매체인 상하이저널이 이번에 700호를 발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상하이저널은 1999년10월 창간된 이후 상하이 화동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한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중국 경제사회, 지역 뉴스, 교민 생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한인들의 중국 진출에도...
상하이저널의 지령 7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편집, 운영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교민 사회의 정보통 상하이저널이 전하는 신속하고 유용한 소식은 우리 교민 생활을 편리화, 스마트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장벽을 넘어선 활발한 정보 교류 플랫폼은 우리 KOTRA의 활동에도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정보의...
상하이저널의 7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곳을 찾고 정착하는 교민과 기업인, 학생들을 위해10년 넘게 현지의 생활과 문화를 담아내 온 상하이저널은 함께 하는 훌륭한 가이드이자, 먼저 찾게 되는 정보매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경제가 세계수준에 올라서면서 국민들의 해외여행과 체류가 늘게 되는데 그만큼 필요로 하는...
상하이에 와서 처음 우연히 접한 한국어 신문이 바로 상하이저널이었습니다. 당시 신동원호텔 로비 한켠에 무심한 듯 놓여있던 타블로이드판 저널은 그저 그런 정도겠지 하는 교민 소식지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웬걸! 교민들의 삶에 교과서 역할을 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하이저널 덕에 제 힘 자랑에 취해있던 KBS는 머쓱해지고 말았습니다. 상하이 영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