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인테니스연합회(이하 SKATA)가 주최하고 상해TNTN테니스클럽이 주관한 제25회 상해·화동 한인 테니스 클럽 연합대회(이하 연합대회)가 지난 22일 상하이 마이언 테니스 코트에서 열렸다. 연합대회는 중국 최대 한인 테니스 동호인 축제의 장이다. 상하이를 비롯해 쿤산, 우시 등 총 10개 클럽 소속 또는 개인 참가자 18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연합대회는 금배, 은배, 동배, 비기너로...
[일:] 2025년 03월 28일
최근 중국 쓰촨(四川)성 바중(巴中)에서 세 명의 인터넷 방송인이 생방송 중 ‘패배 시 번화가에서 선정적 행동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실제로 이를 실행해 영상을 유포함. 경찰은 이들을 풍기문란죄로 처벌. 최근, 단기간의 관심과 수익을 노려 자극적인 콘텐츠로 선을 넘는 사례는 반복되고 있음. ‘창의’란 이름 아래 비도덕적 콘텐츠에 관대한 분위기가 고착되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裁判套路”深” 최근 미국 인공지능 기업 오픈AI는 정부에 서한을 보내 중국 기업 DeepSeek가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 미국 상무부도 정부 기기에서 DeepSeek 사용을 금지함. 겉으로는 ‘안보’를 내세우지만, 실제론 규칙을 앞세워 경쟁사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분석.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미국의 이런 이중적인 잣대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음 출처: KITA...
臆想的顾虑 최근 독일의 한 연구기관이 중국산 풍력 터빈에 안보 위험이 있다며 정부에 조사와 사용 금지를 요구했지만, 독일 대형 에너지 기업들은 반대 입장을 밝혔음. 이들에 따르면 중국 제조사가 빠지면 독일의 2030년 풍력 확대 계획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기술과 공급망의 현실은 외면한 채 근거 없는 불안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옴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최근 스페인의 명품 브랜드 로에베(LOEWE)와 중국의 공유자전거 서비스 하뤄(哈啰)가 상하이에서 로에베 골든 라이딩 한정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중국인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력서리’와 ‘서민의 발’의 만남‘골든 라이딩’프로젝트는 로에베를 대표하는 금색과 하뤄의 혁신적 공유 서비스가 결합한 프로젝트로 로에베는 상하이 로에베 하우스 개장을 기념하고자 로에베의 세련된 감성과 정교한 디자인을 자전거에 적용했다. 반면 중국...
“기사를 쓰며 재미를 느끼고 지식을 쌓았다”[사진=학생기자 변환희(상해한국학교 11)]2023년 8월, 태양의 열기는 끝날 줄 모르는 듯 타오르던 여름, 상하이저널의 28기 학생 기자로 합류하게 되었다. 지원하게 된 동기는 간단하였다. 그저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모집 공고가 나의 흥미를 자극하였다. 어렸을 적 부터 책을 자주 접하며 책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였고, 그로 인해 자연스레 글을...
중국의 숏폼 드라마 사용자 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27일 차이신(财新)은 26일 제12회 중국 인터넷시청각대회에서 발표된 ‘중국 인터넷 시청각 발전 연구 보고서(2025)’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기준, 중국 숏폼 드라마 사용자 규모가 6억 6200만 명으로 전체 인터넷 시청각 사용자의 60% 비중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같은 기간 중국 인터넷 시청각 사용자 규모는 10억 9100만...
“우리는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사진=상하이저널 29, 30, 31기 학생기자]지난 3월 23일,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29기 수료식과 31기 임명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9기 기자들의 공식적인 활동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선발된 31기 기자들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 순서는 29기 수료식 및 소감 발표, 31기 임명식, 1년 활동을 마친 29기 기자들과의 간담회, 기획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수료식에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떤 친구는 인문계에 갈 성적이 안 되었고, 어떤 친구는 외고 입시에 실패했다. 나는 그저 학교에 다니고 있었을 뿐인데, 세상은 이미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선별하고 있었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지...
영하 20°C에서 55도°C의 극한 환경에서도 응급환자를 이송 및 처치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응급환자 이송 로봇이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됐다.27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중촨하이선(中船海神)과 윈선추(云深处)과학기술 등이 공동 개발한 응급환자 이송 로봇, 스마트 의료 구조 키트, 휴대용 구조 장비, 해상 원격 의료 구조 장비 등 4가지 ‘세계 최초’ 구조 장비가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