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년에도 ‘내수 확대’를 최우선 경제 과제로 삼고 강대한 국내 시장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9일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8일 열린 중앙정치국회의에서 내년 거시정책 기조를 ‘안정 속 성장’과 ‘품질·효율 제고’로 설정하고 더욱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적절히 완화된 통화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재정·통화 정책: 확대 기조 속 구조적 조정 재정정책은...
[일:] 2025년 12월 26일
“장학금은 한 사람의 내일을 향한 응원” 226만元의 응원… 만원장학회 장학 나눔 계속 [사진 출처=만원장학회] 만원장학회는 지난 19일 심사를 거쳐 제8차 장학생 27명을 선정했다. 신청자 42명 중 경제적 상황을 기준으로 27명을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초등학생 7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총 27명이다. 이 가운데 한국학교...
6명 수강생 4개월 연습, 따뜻한 손길로 이어져 [사진 출처= 상하이한인여성회] 상하이한인여성회(회장 손연화)가 개설한 헤어커트 반 수강생들이 4개월간의 수련 과정을 마치고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상하이한인여성회는 지난 9월 헤어커트 강좌를 개설하고, 홍췐루 소재 S-뷰티헤어 미용실(원장 송은혜)에서 매주 1회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왔다. 강좌 초기에는 가족이나 지인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하는 수준의...
어느새 12월이다.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계절과 방학에 개의치 않고 서울을 오가다 보니 어느새 연말, 세월에 뒤통수 얻어 맞은 느낌이다. 2025년 1월을 펼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2026년 새 달력을 열어야 할 때다. 예전에는 연말이 다가오면 달력을 바꾸는 것과 함께 수첩도 새로 장만해 연락처들도 정리해 옮겨...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동(JD.com)이 직원 연말 상여금에 지난해보다 70% 이상을 투입하며 업계를 들썩이는 통 큰 행보를 이어갔다. 25일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는 징동이 발표한 2025년 연말 상여금 지급 공지에서 징동그룹이 전 직원의 92%에 상여금 전액 이상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징동의 연말 상여금 투입 증가율은 전년 대비 70% 이상으로 올해 업계 최대 폭을 기록할...
중국 정부가 외자 정책의 중요 부분으로 꼽히는 ‘외국인 투자 장려 산업목록’ 2025년 개정판을 발표했다. 24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이번에 개정된 목록은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 서비스 소비 발전 지원 등 미래 중국 발전 방향에 맞춰 외국인 투자자가 첨단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투자하도록 적극 장려하는 의도가 담겼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가 24일 발표한...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하이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묵은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대규모 카운트다운 행사, 2025년 마지막 날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와 드론라이트 쇼, 힘찬 새출발을 알릴 해돋이 명소, 제야의 종소리를 울릴 사원 등 상하이에서 맞이하는 ‘n번째’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할 새해맞이 행사를 소개한다. 해돋이 명소...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 자기부상 연구진이 톤급 자기부상 테스트 열차를 2초 만에 시속 700km까지 가속하는 데 성공했다. 25일 IT즈지아(IT之家)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동급 플랫폼의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전도 전동 자기부상 테스트 속도로 부상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 자기부상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고된 연구·개발을 거듭한 끝에 400m 자기부상 시험선로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무리한...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통행 안전을 위해 상하이가 인파가 몰리는 구간에 임시 교통 관제 조치를 시행한다. 26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안국은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 안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저녁 8시부터 2026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상하이 시내 일부 구간에 임시 교통 통제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보조배터리처럼 로봇을 대여할 수 있다면? 필요한 기간과 용도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로봇을 대여할 수 있는 로봇 대여 플랫폼 징톈주(擎天租)가 상하이 등 1선 도시에서 서비스를 정식 시작했다. 25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은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인 즈위안(智元) 로봇이 22일 중국 최초 표준화 로봇 입대 플랫폼 징톈주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플랫폼은 로봇 대여 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