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배틀 시즌1

아침-생선구이, 두부,야채 간식-커피 점심-참치, 야채, 고구마1/2 간식-바나나1,계란1 저녁-연어 샐러드, 두부 백산수-3L 운동-코치님과 함께   아침에 몸이 가뿐하다, 이제 다 나은 느낌이다. 영영 장애인이 될것만 같았던 통증은 사라지고 아침엔 조금 빠른 걸음도 걸어보았다. 운동도 가뿐하게 했다. 런닝머신을 당장이라도 뛸 수 있을것만 같았다. 아~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저녁이 될 수록 통증은...
아침- 닭가슴살, 야채, 계란후라이 간식-커피 점심-보쌈 간식-고구마1/2 저녁-두부, 계란흰자2, 아몬드 백산수- 2.5L 운동- 코치님과 함께~   마음이 롤러코스터를 탄다, 화남, 좌절, 절망의 열차을  탔다가 체념, 후회, 의욕상실의 열차를 탔다가, 잠시 희망의 열차를 탄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반복하는 내 마음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자면 멀미가 난다. 눈물이 줄줄 났다가, 기운을 차렸다가… 이...
아침- 계란1,우유1,고구마1 간식-커피 점심- 계란1, 바나나1,고구마1 간식- 바나나1 저녁- 연어샐러드, 캐슈넛, 아몬드 백산수- 3L 운동- 코치님과 함께…   결국은 병원을 찾았다, 절대 안정!! 절대 휴식!! 나에겐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이었다.  아니 왜 내가 중환자도 아닌데 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나에게 너무도 당연한 진단인데 난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눈물만 난다…...
아침- 소고기 샐러드,커피 점심- 저지방우유1/2, 계란1, 두부 간식-계란1. 바나나1 저녁- 샐러드, 계란1, 저지방우유1 백산수- 2.5L 운동- 코치님과 함께~   화가 났다가,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가, 오르락 내리락 심경의 반복이다. 누굴 탓하랴!!! 미련하게스리 아파도 아프다 소리 못하고, 아퍼도 내내 뛰고 관리 제대로 못한 내 잘못이지.. 아~ 놔 왜 이렇게 안 낫는...
아침- 두부 스테이크, 야채, 계란후라이, 커피 점심- 닭가슴살 샐러드 간식- 계란1, 고구마1 저녁- 생선회 백산수- 2.5L 오전운동- 40분런닝 오후운동- 무릎 부상으로 패스…   무릎이 점점 더 아프다, 이런 상황들이 짜증도 나고, 속상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암튼 머리속이 복잡하다. 나로 인해 팀에 누를 끼치는것도, 코치님께 누를 끼치는것도,, 아 다 싫다~...
아침- 건강검진으로 패스~ 점심- 두부스테이크, 커피, 야채 간식-바나나1, 계란1 저녁- 보쌈, 야채 백산수- 3L 오전운동- 40분 런닝 오후운동-코치님과 함께   왜 이렇게 긴장이 되는걸까??? 체중 측정날만 되면 후덜덜,,,심판대위에 올라 심판을 기다리는 듯하다. 체중 측정 후 긴장이 확 풀어졌다. 아메바처럼 흐물흐물 할 정도다,,, 그런데 무릎 상태가 점점 안좋아진다. 아 어떡하지?? 너무 걱정스러워진다....
아침- 계란 스크램블, 야채 간식-커피 점심- 스테이크 간식- 계란1, 바나나1 저녁- 닭가슴살 샐러드 백산수-2.5L 오전운동-40분 런닝 오후운동- 코치님과 함께~   나를 잊고 있었다, 어려운 시간 동안 아이를 감싸안고 아이만 보고 있었나보다. 그간 옷도 몇 벌 구입하지 않았고 그마저도 넉넉한 싸이즈의 옷만을 대충 입고 다녔다. 네일아트를 받았다,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우리팀 바디캠프 시간엔 보통 유산소 운동을 한다.그러다 가끔 근력운동할땐 트레이너 관장님이 말씀하신다. “김양희씨,김은지씨는 러닝 20분 더 하시다 가세요~~” 그럼 우리는 정확히 딱 20분을 한다.꼭 이번주는 더 빼야하는 의욕에 30분,1시간도 할만도 한데,이럴땐 언니랑 나는 관장님 말씀을 너무 잘 듣는다.그러곤 우리도 어이가 없어 웃는다.저쪽팀 같았으면 더 했을텐데…ㅋㅋㅋ 게다가 우리 바디캠프  원조...
또 체중재는 날이 왔다. 지난번에 일요일에 쟀기에 오늘이 금요일이니 5일만에 또 재는거다.간격이 그리 멀지가 않았기에 스트레스가 있었나보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벌써  4주가 지났기에 중간 검진도 받았다.포토숍에서 사진도 찍고…  전엔 막 가리느라 정신 못차렸는데,이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자연스럽게 배를 내놓는다. 사람이란 다 적응하기 마련인가 보다. 이러다가 한달뒤엔 비키니도 촬영하겠다.   오늘...
이번주부터 서서히 빠진 티가 난다.워낙 과체중이라 3.4키로 빠져서는 티도 안나고 하여 자꾸 먼산처럼 여겼는데 확실히 살이 날라갈수록 가벼워지고 있으며 유쾌해진다.물론 아직은 멀고멀지만 말이다… 난 참 맛있는 음식점을 많이 알고 있었구나…먹는거가 너무 잘맞는 친구와 요즘은 통화만 간간히 하고 있다.먹는 즐거움에 이곳저곳 참 잘갔고 삶도 얘기 하였지.내가 좀더 노력해서 빠지게 되면 예전처럼...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