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참치, 야채 점심- 한정식, 커피 저녁- 스테이크, 더운야채 백산수- 1L 운동- 코치님과 함께 출장을 갔다. 젠장 다리는 불편해 죽겠는데 왜 전화는 잘 안되는걸까?? 전화기 껐다켰다를 반복했지만 먹통이다. 공중전화기를 찾았다. 근데 왜케 멀리 있는걸까? …. 족히 오십미턴 걸어야할 듯했다. 낑낑 질질 다리를 옮겨 도착!!! 아~ 놔 덴장!!! 백원짜리가...
다이어트 배틀 시즌1
아침-두부스테이크, 야채 간식-커피 점심- 샐러드 저녁- 닭가슴 샐러드 백산수- 2.5L 운동- 스트레칭 다리는 절뚝절뚝 생활이 힘들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까봐 뚝딱 가버린다. 아무 생각이 없다, 제발 다리가 빨리 낫기만을 고대한다~ 회복이 더딘 다리 부상에 점점 지쳐간다. 아~ 제발 빨리 회복되었으면….
우리팀은 주로 유산소 운동이다.기초대사량을 높이자~가 우리의 목표인듯 하다. 근력운동도 힘들지만,이놈에 유산소 운동도 죽음이다.한시간 운동중에 팔,,다리,배 근력운동빼면 거의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쇠는시간에도 서서 쉰다.다 이유가 있지만. 저질체력에 지구력까지 없어서 나에게는 정말이지…게다가 야외수업(?)때 신발을 잘못 선택해 무릎을 부상당했다. —여러분,혹 다이어트용이라고 운동화중 굽이 앞뒤로 배처럼 생긴거 있죠? 요즘 먾은 메이커에서 시판되는데..그거 신고 절대...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남편이 새로운 사업장(즉석떢볶이 가게)을 오픈하면서 얼굴볼 시간이 밤 12시가 넘어가고 있다. 고생하고 있는 울남편… 도와준다고 나도 덩달아 신경을 쓰면서 다이어트 모드에 약간의 적신호가 찾아왔다. 맛본다고 하며 몇개 집어 먹기도 하고… 특히나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남편없어 아이둘과 집에 있으면서 외로운 마음을 먹을것으로 달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뭔다...
오랜만에 몸이 넘 피곤혀 마사지 약속을 하였다상해에서 한떈 같이 일한 동료고 안지 8년된 친구이지만 정말 맞는것이 별로 없다.얘들 나이또래도 다르고 사는얘기도 다르고 공감되는 부분은 별로 없다.그친군 연합교회다니고 난 불교다.서로의 종교는 시크하게…그런데 마사지와 먹는것은 기가막히게 맞는다.8년 만나면서 우리가 한건 2005년도에 허벌 집구경하는것.도시락싸들고 시자빙관 산책하기.마사지하기.어디 맛있는곳 찾아가 먹는것.그리고 싸운적도 없다.서로에게 심각하게...
배틀을 시작하기전에 단 한번도 매달 그날이 오면 무조건 쉬었다.배도 아프고 짜증나고 컨디션이 안좋아 약속이 있어도 캔슬하곤 하였다.그런데…세상에 운동도 하는구나.게으름이라고 하기엔 좀더 아픈배가 나를 지치게 한다.배틀첫날에도 그날이였지만 그때는 무조건 잊을수 있었지만 이번달에는 인지하게 한다.다들 상관없이 운동하니 굳이 뭐라 할말도 없다.그러나 내명혼이 외친다.너..많이 변했다.어떤 핑계를 대어 집에서 방콕하는 너가 왠일이니?김은지씨 열심히해요!...
요즘은 일요일마다 아들이 바쁘다.평일엔 엄마가 바쁜데 아들은 주말이 바쁘네.친구생일에 초대받아 꼭가야 한다고 한다.정말은 쉬고 싶었다.아들은 8월생이라 방학중이라서 한번도 생일파티를 해준적이 없다.가족만이 즐길 뿐인데…그래서 너 안가도 되어 라고 했는데 가야한다고 하는아들 등쌀에 겔러리아에서 학용품위주로 선물을 포장해서 건넸다.집이 도스루를 지나 민항치에서 남쪽에 친구아들 집이다.작년에도 갔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남편은 헤맸다.역시 여전한 남편.길치…모두...
샘이 농담하시는 줄 알았다. 운동끝나고 각자 런닝할 사람은 하고 갈 사람은 인사하고 하던 패턴 이였건만,어제 하신 말을 실행하셨다.농담이 아니셨네…기존에 운동하는 멤버와 그들은 대부분 구베이 사는 사람들인데…명도성 2기를 나와 명도성1기로 들어섰다…나무가 무성해서 참 좋은곳이네 라는 산책하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여기서 해산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홍메루로 연결된 다리를 오르신다.홍메루를 지나쳐서 청자즈루로 들어서네.벌써 기존 멤버는...
만 16년차 부부인 우리는 아직도 서로 방귀를 안텄다.(놀래셨죠? 사실입니다) 어쩌다 ‘뽀옹~’하고 실수로 나오면 울 남편은 얼굴이 빨개진다. 나는 “뭐~?” 하며 되려 큰소리치지만 이런일이 일년에 한두번 있을 정도로 서로 안텄다. 근데..아 근데..이 다이어트로 내가 말이 아니다.스타일 구겼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닭가슴살과 고구마가 젤 좋다.맘에 쏙 든다.내가 좋아하는 거라서,고구마 매일 먹으라해도 먹겠다....
오늘은 배드맨턴 시합날.. 마라톤이 힘들기는 했지만 나혼자만의 시간과 나를 되돌아보는,나름 자아성찰(?)의 시간이였다면, 이 배드맨턴은 흥미진지한 운동이였다.특히 팀별 대항은… 정말 막상막하의 게임이 계속 되고, 나도 모르게 환호성과 희열이….장난아니였다. Paris 에서 조카녀석들과 잔디밭에서 높이치기만 해 봤을뿐,룰도 몰라서 헤매긴 했지만 거기 동호회 회장님이 라켓 잡는법부터 꼼꼼히 가르쳐주셔서 그래도 폼은 다들 좀 나오는것 같았다. 팀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