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6세 영국인 여성이 위장관 관련 치료를 받기 위해 중국을 찾은 사연이 전해져 중국 누리꾼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최근 26세 영국인 여성은 위장 치료를 위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자국 의료 기관 대신 중국으로 날아와 단 13일 만에 약 300파운드(60만원)으로 모든 의학적 문제를 해결했다는...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계속 조정하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시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치루이(奇瑞)는 체계적인 인력 채용을 통해 완성차를 캐나다 시장에 투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방중 기간 중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연간 4만 9000대의 수입...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최신 업데이트한 중국 부자 순위에서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창업‘80허우(80后, 1980년대생)’ 장이밍(张一鸣·43) 바이트댄스 창업자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일 콰이커지(快科技)는 최신 업데이트한 포브스 중국 부자 순위 데이터를 인용해 바이트댄스 장이밍, 생수 생산업체 농푸산취안 창업자 종산산(钟睒睒·72), 텐센트 창업자 마화텅(马化腾·55)이 나란히 1~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보도했다. 장이밍의 자산은 693억 달러(101조원)로...
중국에서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들의 가격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대대적인 가격 조정에 나서면서 이미 강도 높은 인하 정책을 시행 중인 BMW와의 경쟁 구도가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전국자동차대리점협회(全国工商联汽车经销商商会)는 2일 발표를 통해, 벤츠 본사가 2월 1일부터 일부 주력 차종의 공식 권장소비자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 대상은 C클래스, GLB,...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팀이 최근 중국의 주요 태양광 기업들을 비밀리에 둘러봤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했다. 머스크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우주 태양광’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도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4일 21세기경제보도(21世纪经济报道)에 따르면 최근 업계 안팎에서는 “머스크 팀이 중국의 다수 태양광 업체를 극비리에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장비,...
화웨이가 메이트 80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2026년 1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은 18.6%로 상승하며, 새해 스마트폰 경쟁에서 가장 먼저 앞서나갔다. 2위는 애플(17.4%), 3위 OPPO(16.59%) 순이다. 2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화웨이가 1월 한 달간 중국 내 전체 스마트폰 판매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핵심 원동력은 단연...
중국이 전기차의 ‘히든 손잡이’에 대한 국가표준을 2027년부터 시행한다. 사고 시 문을 열 수 있어야 하고 조작 공간 확보, 식별이 쉬워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가 제정하고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가 공동 승인한 강제성 국가표준 GB 48001-2026 ‘자동차 차문 손잡이 안전 기술 요구’가 지난 28일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이 표준은 오는...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중국 IT·전기차 기업 샤오미와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포드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1일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포드가 샤오미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이 논의가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길을 열 수...
중국 명품 소비가 지난해 3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면서 연간 감소 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베인앤드컴퍼니는 29일 ‘2025년 중국 개인 명품 시장 보고서’를 발표해 지난해 중국 본토 개인 명품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감소 폭 17~19%에서 크게 축소된 수준이다. 이어 올해...
토요타가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도 일본 자동차 업체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29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토요타 자동차 그룹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판매 실적을 인용해 지난해 토요타의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대비 4.6% 증가한 1130만 대로 6년 연속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자리를 지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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