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각 주요 도시들의 집값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임대수익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일 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와 항저우 이 두 도시의 주택 임대수익율은 이미 3%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한 조사결과 알려졌다.2002년부터 점차 하락세를 보인 중국의 주택임대수익율은 올 1분기는 2001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하락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부동산
상하이 구매자들이 분양주택 구입 시 종종 있는 ‘분양 전후(前后)가 다른 문제’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东方早报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이달부터 개발상의 부동산등기권리증(大产证) 발급 절차에 ‘토지 조사’ 사항을 추가해 만일 개발업체가 단지의 조성계획, 용적율, 공공 부대시설 등을 개변시킬 경우 부동산등기권리증을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분양주택 구매자들의 가장 큰 고민...
오는 10월1일부터 상하이에서 주택공적금(住房公积金)으로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이 시행된다. 3가지 경우 즉 ‘상하이 염가임대주택 정책을 적용 받는 경우’, ‘서민주택(经济适用住房)을 임대한 경우’, ‘일반 임대주택의 월 임대료가 가구 월소득의 20%를 넘을 경우’ 주택 공적금으로 임대료를 지불하도록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주택공적금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그의 배우자거나 동거하는 직계친척의 주택공적금을...
1년여의 침묵 끝에 시작된 올해 부동산 구매는 폭발적이다. 올 6개월 동안 신규 분양주택 판매는 지난 한 해의 거래면적과 거의 맞먹는 실적을 냈다. 이는 베이징과 상하이의 중개기관의 통계자료에 따른 것이다. 예기치 못한 놀라운 회복세에 중국정부는 정책의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 상황이라고 第一财经日报가 전했다.6개월간 판매량, 작년과 맞먹어한 전문 리서치기관이...
상하이국제금융빌딩(上海环球金融中心)의 임대료가 60%나 뚝 떨어지는 등 상하이오피스 시장이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국제빌딩의 일 평균 임대료는 ㎡당 8위엔으로 떨어져 건립초기에 비해 60% 떨어지고 올 초에 비해서도 20%나 하락했다.2008년 8월에 완공된 국제금융빌딩은 당시 일 평균 임대료가 20위엔/㎡으로 상하이 오피스사상 최고가일 뿐 아니라 입주업체에 대한 요구도...
베이징의 1천만위엔이상 자산을 보유한 부유층 가운데서 29%가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北京青年报가 전했다.후룬(胡润)의 ‘2009중국 재부보고’에 따르면 베이징의 1천만위엔이상 부자가 14만3천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이들 중 29%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부동산투자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율은 지난해에는 24%에 그쳤다. 부동산 투자금액도 2007년의 26%에서 2009년에는 34%로 증가했다. 후룬...
올 1~6월 상하이 신규 분양주택 거래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70% 증가, 평균 거래가격은 1만3천714위엔/㎡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지난해 동기의 1만4천126위엔에 비해 약 3% 하락했으나 하반기의 1만3천54위엔에 비해서는 5%정도 상승했으며 부동산의 거래량•가격의 동시 상승으로 개발업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中国新闻网이 전했다.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하이부동산시장의 ‘판매 순위 Top3’는 각각 다화그룹(大华集团), 런헝그룹(仁恒集团)과...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안 산다부동산을 주식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부동산투자를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하는 것과 달리 주식투자는 상승, 하락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단타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어떤 사람들은 부동산투자를 마치 주식투자 하듯이 오를 때 사고 내릴 때면 사지 않으며 구매 후 재빨리 가치가 상승하기를 기대한다. 가격이 올라있을 때 구매했기...
지금까지 상하이의 ‘교민 부동산시장’은 홍쵄루 ‘코리안타운’을 비롯해 구베이, 푸둥렌양 등 손가락 안에 금방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밀집’형태를 보여왔으며 상하이 부동산시장의 주축이 되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대한 이해나 관심은 부족했다. 투자의 경우 외국인 집중 거주지라는 특성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거주의 경우 한국교민 상대의 인프라가 많은 부분 고려된...
요즘 열대야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하이의 부동산시장을 두고 ‘미쳤다(疯)’고 말한다. 주택구매를 위해서 VIP카드를 만드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하거나 심지어 이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땡볕에 줄을 서는 고역을 치러야 그나마 집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토요일 분양한 바오리·린위시(保利·林语溪) 의 경우 아파트 400채와 별장 70여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