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처음 알게 된 위챗 기능’이라는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기능은 ‘분실물 알림’기능이다. 한 이용자는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위챗페이’ 화면을 통해 해당 매장으로부터 분실물 알림 메시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텐센트 고객센터는 2025년 8월 이미 해당 기능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중국사회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중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주요 중국 포털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 대통령의 방중 소식과 발언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한·중 관계 회복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环球网)은 이 대통령이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은...
중국에서 개최한 한 사진 공모전에서 1위를 한 작품이 AI로 생성한 창작물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화주그룹(华住集团) 산하 호텔이 개최한 사진 공모전에서 종합 대상 1등으로 발표된 작품이 AI로 생성된 이미지로 보인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후 1월 10일 공개된 최종 수상자 명단에서는 해당 작품은 제외됐다. 화주그룹과 행사에 참여한 호텔 측은 대회...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중국 출국 항공편 목적지 1위에 올라섰다. 6일 재신망(财新网)은 5일 항공 데이터 플랫폼 항반관지아(航班管家) 데이터를 인용해 2026년 첫 주(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기준, 출국 항공편 상위 10위 가운데 한국이 1012편(왕복을 1편으로 집계)으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태국과 일본이 각각 862편, 736편으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6일 CADAS...
로우산관루(娄山关路)역 환승 통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오수가 차올라 출근길 대혼잡을 빚었다. 7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당일 오전 로우산관루역 환승 통로 바닥에 액체가 흘러나와 악취가 퍼졌고 물을 밟지 않으려는 사람들로 환승에 불편을 겪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오전 7시쯤 상하이 지하철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이날 오전 6시 30분 경 파리춘텐(巴黎春天) 쇼핑몰...
7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상하이 지하철 15호선 상하이서역 승강장에서 한 승객 옷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 사고 당시 CCTV 영상에서는 남성의 점퍼 주머니 쪽에서 불이 붙었다. 주머니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발화가 된 것. 현장 인력이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응급 대응에 나서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중국 교육부가 승인한 상하이 신규 국제대학 두 곳이 2026년부터 본격적인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5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교육부 승인 및 재심을 통과한 기관·프로젝트 명단’이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명단에는 새로 승인된 중외 합작 대학으로 ‘상하이교통대 장장 국제이공대’과 ‘상하이건강의학원 중핀(핀란드) 국제건강대’가 포함됐다. 두 기관 모두 2026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집에서도 면허를 딸 수 있다는 온라인 광고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6일 중앙TV신문(央视新闻)은 중국 쓰촨성 광안에 거주하는 정(曾) 씨가 단 몇 분 만에 휴대폰이 해킹당하고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원인은 짧은 동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등장한 ‘온라인 면허 취득 시험 면제’ 광고였다. 그는 평소 면허를 따고 싶었지만 바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이웃 주민의 차량 추돌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5일 계면신문(封面新闻)에 따르면, 5일 오전 장쑤성 옌청시(盐城市)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왕(王) 씨는 사형과 정치적 권리 박탈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학생 장쥔하오(张俊豪)의 어머니는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판결 결과가 나왔다. 악마는 응당한 처벌을...
중국이 올해를 대표하는 한자로 불굴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인(韧)’을 선정했다. 23일 공인일보사(工人日报社)는 중국 국가언어자원모니터링 연구센터, 상무인서관, 신화망이 지난 19일 공동 주최한 ‘2025중국어 결산(汉语盘点2024)’ 발표회에서 올해의 한자와 단어로 각각 ‘인(韧)’과 ‘딥시크(deepseek, 深度求索)’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한자 ‘인’은 시대의 뼈대를 묘사하고 있다. 꺾이지 않는 강인한 끈기, 불굴의 의지를 핵심 의미로 삼아 어려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