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농부산천(农夫山泉)의 대표 차 음료인 동방수예(东方树叶)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로운 놀잇감이 되고 있다. 일명 ‘반려균’을 키울 수 있다며 ‘배양’ 방법 등을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SNS를 중심으로 동방수예의 ‘균 배양법’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균 키우기 열풍은 한 누리꾼의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했다. 음료를 절반 가량 마신...
샘스클럽 푸동 동점이 문을 연다. 11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오는 12월 16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푸동 동점(浦东东店)은 2010년 상하이 첫 진출 이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매장이다. 푸동신구 리촨루 228호(利川路228号)에 위치한 매장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넓고 밝은 공간감이 인상적이다. 층고는 약 9미터에 달하고, 주요 동선의 폭도 3미터를 넘어 여유로운 동선을 확보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장자제와 상하이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장쑤성 옌청(盐城)에도 최근 한국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9일 해방일보(解放日报) 등이 보도했다. 실제 지난 3일 한국 서울에서 장수성 옌청에 도착한 항공편 승객 총 188명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177명으로 대다수가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수하물로 부친...
중국 최대 훠궈 체인 하이디라오의 한 매장이 반려견 생일파티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10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지난 7일 광동 선전에 위치한 한 하이디라오 매장에서 고객의 반려견 생일 축하파티가 열리는 영상이 현지 SNS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에는 생일을 맞은 반려견을 위해 축하 노래를 부르는 고객 및 직원들의 목소리가...
12월 들어 따뜻했던 상하이에 본격적인 한파가 예고됐다. 10일 신민만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상하이기상청은 “11일부터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번 주말에는 올해 하반기 최저 기온이 기록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10일 상하이 낮 최고 기온은 19℃까지 올랐지만, 토요일(13일)부터 강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에는 도심 최저 2℃, 외곽은 그보다 더 낮고, 낮 최고...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그동안 금지해온 입장권 환불을 내년부터 조건부로 허용한다. 10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상하이디즈니랜드가 내년 1월 12일부터 디즈니랜드 입장권에 ‘단계별 환불 기준’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무조건 불가로 여겨진 기존 정책을 전면 조정한 셈이다. 현재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입장권은 양도, 취소, 환불이 모두 금지돼 있다. 비가 오든, 아이가 아프든, 스케쥴이 바뀌든 모든...
중-일 주간 운항 항공편 수 한 달 새 ‘최저’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 기한을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6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 에어차이나, 남방항공, 하이난항공, 춘추항공, 상하이항공 등 항공사는 5일 일본행 항공권에 대한 무료 취소 또는 변경 기한을 기존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28일로 약...
내년부터 중국에서 수은 체온계와 혈압계의 생산이 전면 금지된다. 9일 신안만보(新安晚报)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에 따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수은 함유 체온계와 혈압계의 생산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지난 2017년 서명한 ‘미나마타 협약’ 이행 약속에 따른 조치다. 미나마타 협약은 맹독성 유해 중금속으로 분류되는 수은의 생산,...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외국인 입국카드 온라인 사전 작성제를 20일부터 시행한다. 20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중국 입국 외국인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입국 관련 정보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내 또는 중국 도착 후 현장에서 종이 입국카드에 직접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이번 온라인 사전 작성제 도입으로 통관 효율을 대폭 향상해 입국 절차가...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유행어 선정’이 큰 화제다.  2일 상하이 교문작자(咬文嚼字) 편집부는 ‘2025년도 10대 유행어’를 선정, 발표했다고 문회보(文汇报)는 전했다. “해마다 한 번의 정리, 단어 하나에 하나의 세계를 담는다(一年一盘点,一语一世界)” 황안징(黄安靖) 주편은 올해 선정 기준에 대해 “사회학적 기준과 언어학적 기준”이라는 전통의 ‘이중 기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위는 ‘인내력/탄력성(韧性)’이 차지했고, ‘쑤차오(苏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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