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중국 전역에서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새로운 규정이 시행된다. 상업 문자 발송 제한, 배달 음식 안전 관리, 장례 서비스 가격 공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예고됐다. -동의 없는 광고 문자 금지 5월 1일부터 개정된 ‘통신 문자 메시지 서비스 관리 규정’이 시행된다. 새 규정에 따르면 이용자의 명시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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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과 맞물린 올해 노동절 황금연휴(5월 1일~5일) 국내 중·장거리 여행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여행 소비도 활력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앙CCTV신문, 차이신 등에 따르면, 올해 닷새간의 노동절 연휴 기간 전국 이동 인구는 15억 1700만 명으로 하루 평균 이동 인구는 전년도 동기 대비 3.5% 증가한 3만 3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최근 인쇄된 사진 한 장으로 스마트 도어락 잠금이 순식간에 해제된 사실이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신랑재경(新浪财经)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톈진, 허베이 세 지역의 소비자협회가 중국 20개 주요 브랜드의 인기 스마트 도어락 30종을 대상으로 비교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일부...
[사진= 알리바바 OPEN CLAW 창업가 부트캠프] [사진= 상하이 GBC 공유 오피스] 국내외 대학 강단에서 재학생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다소 잔인한 ‘팩트 폭격’으로 강연을 시작하곤 한다. “너희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불친절한 ‘최악의 세대’에 살고 있다.” 청년들의 기대를 꺾으려는 독설이 아니라, 그들이 마주한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려는 정직한 진단이다. 저금리 기조...
디지털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날, 안면인식 기술은 그 편리성으로 일상 생활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생체특성을 지닌 민감 개인정보로서 안면정보의 수집 등 강제 처리는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5년 6월 1일, <안면인식기술 응용안전 관리방법>(이하 “<관리방법>”)이 정식 시행되면서, 중국의 안면정보 보호는 완전 규제 시대에 진입했다. 안면정보의 강제 수집 금지 안면정보...
6일 증권시보(证券时报)에 따르면 5일 비야디, 사이리스(赛力斯), 베이치란구(北汽蓝谷) 등 주요 A주 상장 자동차 기업들이 2026년 4월 생산·판매 데이터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4월 자동차 판매량이 32만 1100대로, 전년 동기 38만 100대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102만 1600대로 전년 대비 26.02% 감소했다. 다만 해외 판매는 증가세를 보였다. 4월 승용차와 픽업트럭...
올해로 98세인 홍콩 최대 부호 리자청(李嘉诚)회장이 또 다시 8조 원대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리자청 일가의 장강허지(长江和记, 이하 ‘장허’)가 자회사 CK Hutchison Group Telecom Holdings Limited가 영국 통신회사 보더폰쓰리(VodafoneThree)지분 전체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약 43억 파운드, 한화로 약 8조 507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성사될 경우 올해 아시아 자본...
중국 IT 기업 바이트댄스가 만든 생성형 AI 서비스인 더우바오(豆包)가 유료 구독 모델을 추가했다. 4일 재련사(财联社)에 따르면 PPT 생성, 데이터 분석 등 고급 생산성 기능을 중심으로 유료로 전환되면서 사용자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독 모델은 4단계로 나뉜다. 기본 무료 버전 외에 스텐다드(표준) 버전은 월 68위안(약 1만 5000원), 플러스(강화)버전은 월 200위안(약...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은 5월 2일 SNS를 통해 “5월 1일 기준 신형 SU7 예약 주문이 7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초기 판매 혜택은 5월 5일 종료되며, 이후 일부 선택 사양이 조정될 예정이다. 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샤오미 자동차는 초기 판매 기간 동안 결제한 주문에 대해서는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이미 선택한 옵션이...
최근 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국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떠난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홍성신문(红星新闻)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위수(宇树) 테크놀로지가 생산한 G1 기본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물 티켓을 들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국내선에 탑승했다. 그러나 해당 로봇은 이륙 전 진행한 보안검사에서 배터리 허용 용량 초과로 동력 배터리를 ‘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