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영상이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숏폼 영상은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전 세계 MZ세대가 공통으로 즐기는 문화 현상이 되었다. 보통 챌린지는 15초~1분 이내의 짧은 영상에 노래를 추가해 그에 맞춰 음악과 춤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 교류 방식을 만들어냈다. 최근 들어 한국에서는 중국의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抖音)에서 시작된...
[월:] 2025년 11월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창업’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취업난과 경기 침체 속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겠다!”라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같은 세대라도, 한국과 중국의 창업 풍경은 전혀 다르다. 한국이 경기 둔화와 투자 위축으로 창업 열기 다소 식은 반면, 중국은 정부와 대학, 산업이 결합한 ‘창업 생태계’ 속에서 여전히 뜨겁다. 같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전용기 편으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11년 만의 방한 일정을 공식 시작했다. 30일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시 주석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2차 비공식 회의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시 주석의 이번 방한 일정의 관전 포인트로 ▲시 주석의 APEC 연설 ▲미중 정상회담,...
짙어진 가을빛이 산을 덮고, 바람은 단풍의 향기를 실어 나른다. 11월의 중국은 지금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계절, 붉고 노란 잎들이 물든 산길마다 가을의 절정이 펼쳐진다. 4대 단풍 성지 난징 치샤산(栖霞山) [사진=栖霞山] 4대 ‘단풍성지’ 중 하나로 불리는 치샤산은 3개 봉우리가 있다. 해발 286m 높이의 주봉(主峰)인 삼야봉(三茅峰)은 봉황새를 닮아 ‘펑샹봉(凤翔峰)’이라고도 불린다. 이를...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BYD가 가격 인하 공세를 늦추고 연구·개발(R&D) 비용을 대폭 늘리면서 3분기 매출, 순이익 모두 전년도 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BYD 매출은 1949억 8500만 위안(39억 1355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05% 감소했다. 같은 기간 BYD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32.6% 급감한 78억...
한국의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내 모든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한다. 브랜드의 중국 공식 미니프로그램(위챗몰) 또한 지난 10월 31일부로 운영을 중단했다. 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마르디 메크르디 티몰(天猫) 공식몰 고객센터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사업 조정에 따라 중국 내 매장 운영을 종료했으며, 온라인 공식몰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광인 교수 조선족 역사 연구 50주년 기념 좌담회’ 성황리 개최 [사진= 항일의 흔적 따라 50년, 조선족 역사 연구의 산 증인 ‘이광인 교수’ 강연] 지난 10월 19일, 상하이 시 중심부에 위치한 WeWork에서 ‘이광인 교수 조선족 역사 연구 50주년 기념 좌담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상하이연변대학교우회, 상하이조선족노인협회, 상하이조선족가야금팀 등이...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가 네 번째 테마 호텔 건설과 디즈니타운(迪士尼小镇) 확장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리조트 개장 9년 만에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번 확장은 “상하이 디즈니의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평가된다고 신문신보(新闻晨报)는 3일 전했다. 이번에 새로 건설되는 제4호텔은 디즈니랜드 정문 바로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리조트...
중국 남방항공 소속 안전요원이 체력검사 항목인 3000m 달리기 중 쓰러져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특별대책팀을 꾸리고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남방항공 후베이(湖北)지사는 2일 공식 성명을 통해 “10월 30일, 회사 소속 항공 보안요원 한 명이 규정에 따른 3000m 달리기 체력검사 중 갑작스럽게...
상하이 푸동에 초대형 상업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푸동 진차오(金桥) 핵심 구역에 건설 중인 ‘프리즈마 신자센터(PRISMA新嘉中心)’가 2026년 2분기 공식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고 상관신문(上观新闻)은 전했다. 완공 시 이 복합몰은 총 43만㎡ 규모로, 푸동 최대이자 상하이 전역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센터가 될 전망이다. 프리즈마 신자센터는 36만㎡의 상업시설, 4만7000㎡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