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눈과 귀를 호강시켜줄 대형 공연과 행사들이 잇달아 상하이를 찾는다. 워낙 공연 수준이 높고 인기가 많은 공연들로 문화감성 풍성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늦지 않게 티켓을 예매하자. 디쉐이후 2026 신년 음악회 2025년의 마지막 날 저녁 7시 반, 디쉐이후 2026 신년 음악회가 열린다. 유명 지휘자 자오샤오어(赵晓鸥)가 상하이 아이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월:] 2025년 12월
응시 연령 상향이 불러온 사회적 파장 중국의 ‘공시 열풍(公务员热)’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중국 정부가 2025년부터 공무원 시험 응시 연령을 기존 35세에서 38세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 실업률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응시 연령을 38세로 높이며, 중장년층에게도 ‘공직 진입의 문’을 열었다.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회가 열렸다’는 환호와 ‘청년의 자리를 빼앗겼다’는 불만이...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중국의 제조업과 수출이 압력받고, 전반적인 경기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제 환경은 중국 직장인들의 소득 전망과 고용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소비 심리 위축과 지출 패턴의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2024~2025년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다. 중국 정부가 내수 진작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무역 갈등·수출...
출시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AI 휴대전화 더우바오폰(豆包手机)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주요 애플리케이션 사용 제한이 이어지면서 시장 열기가 빠르게 식었다. 16일 봉면신문(封面新闻)에 따르면 ‘중국판 자비스’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AI 휴대폰 더우바오폰은 출시 후 단 3일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뒤 가격이 25% 하락했다. 더우바오폰은 바이트댄스와 중흥통신(中兴通信)이 협력해...
한국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상하이 화이하이중루(淮海中路)에 중국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1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이곳의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지상 2층, 총 면적 1400㎡를 넘는다. 같은 그룹 산하의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토어(Musinsa Store) 역시 오는 12월 19일 상하이 안푸루(安福路)에 문을 연다. 무신사 중국법인의 김대현 CEO는 개점 당일 계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7학년도 재외국민 전형 변경안은 모집 인원, 전형 방법, 계열별 조정 등 대학별 특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 지원자들은 각 대학의 최종 모집 요강과 학과별 변화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고려대 3특 학과별→계열별 선발 고려대가 내년부터 3년 특례를 학과별 선발에서 계열별 선발로 변경한다. 인문·자연 각 38명, 의학·예능 각 1명씩...
재외한국학교 이사장들, 국회서 한목소리 “12년 해외 이수 학생도 무상교육 받아야” 전 세계 한국학교 34개교, 학생 1만3000명 무상교육에 1300억원 예산 소요 전 세계 재외한국학교 이사장들이 유치원·초등 무상교육 도입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 모였다. 재외 한국학교 이사장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무상교육·무상급식 혜택에서 배제돼선 안된다”며...
2025년 마지막 한 달, 다수의 법령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1일 계면신문(界面新闻)이 12월 신 규정에 대해서 정리했다. 식품안전법 개정안 시행 액상 식품의 도로 운송을 엄격히 규제하는 식품안전법 개정안이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중국 식품안전법’은 특정 액상 식품의 벌크 운송에 대해 허가제를 도입하고, 발송자·수령자·운송업자에게 각각 명확한 의무를 부과했다. 국가 관련 규정에...
11월 중국 주요 70개 도시의 신규주택 가격 흐름이 일부 개선 조짐을 보였으나, 중고주택 가격은 하락세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관찰자망(观察者网)에 따르면, 15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0개 주요 도시의 11월 신규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는 8곳으로, 직전 보다 2곳이 늘었다. 가격이 오른 도시는 선양, 상하이, 난징, 허페이, 충칭,...
연말 성수기에 접어들며 자동차 시장의 판매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중국 전기차 선두 기업 비야디(比亚迪, BYD)가 월간 및 누적 판매 모두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야디는 11월 한 달간 글로벌 판매량 48만 대를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도뉴스(Donews)는 전했다. 올해 1~11월 비야디의 총 판매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