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년 방콕 국제 모터쇼(BIMS)에서 중국 자동차 브랜드 예약량이 처음으로 일본 차를 추월하며 태국 자동차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6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전기차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로 방콕 국제 모터쇼의 예약 상위 10위권 내에 중국 브랜드가 7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보면, 중국 BYD가 1만 7354대로 도요타(1만...
중국 스마트 제조 기업이 한국 동대문의 핵심 패션 기업 인수에 나섰다. 8일 신화재경(新华财经)에 따르면 칭다오 쿠터스마트(酷特智能)는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아이자국제(爱家国际) 투자개발 유한공사를 통해 약 5억 위안(약 1083억 원)을 투자해 한국 apM그룹 내 주요 운영사의 경영권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십 년간 디지털 스마트 제조에 집중해온 이 기업이 글로벌 패션...
8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중국 AI 딥시크(DeepSeek)가 8일 ‘전문가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딥시크가 화제를 모은 이후 처음으로 제품에 모드 분류 설계를 도입한 것이다. 최신 버전 딥시크 입력창 상단에는 ‘빠른 모드’와 ‘전문가 모드’ 두 가지 옵션이 추가됐다. 빠른 모드는 일상 대화에 적합하며 즉각적인 응답과 이미지·파일 내 텍스트 인식을 지원한다. 전문가 모드는...
2025년 중국 상장 은행들의 연차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은행권 급여 수준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장화 정도가 높은 주식제 은행(股份制银行)들의 급여 구조는 각 은행의 경쟁력과 경영 전략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가운데 중신은행(中信银行)이 1인당 평균 급여 약 59만 9200위안(약 1억 30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중국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5일부터 6배 인상된다. 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이날 샤먼항공, 중국연합항공은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중국 각 항공사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동일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어 사실상 전면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공지에 따르면 5일 0시(발권 기준)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800km 이하 노선은 기존 10위안에서 60위안으로, 800km 초과 노선은 20위안에서 120위안으로...
최근 중국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며 ‘로봇 보모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생활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중국 선전에서는 가정용 로봇 청소 서비스가 정식 도입되며 주목을 받았다고 경제일보(经济日报)는 전했다. 이 서비스는 로봇과 인간 도우미가 협업하는 형태로...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Gallup)이 4일 발표한 글로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글로벌 리더십 지지율 중앙값이 36%로 미국을 5%포인트 앞질렀다고 6일 신화사(新华社)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30여 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중국·미국·독일·러시아 4개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비교했다. 중국은 글로벌 중앙값 지지율, 순지지율, 상대적 순지지율 세 가지 지표 모두에서 미국을 앞섰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이 앞다투어 홍보했던 호주산 건강식품이 알고보니 중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게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지난 1일 CCTV가 ‘호주산’으로 홍보된 유스잇 건강식품이 실제로는 중국 광동에서 생산됐으며 멜버른 공장 주소가 자동차 수리점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모든 중국 플랫폼에서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파문은 연예인과 유명...
중국 IT 기업 샤오미(小米)가 대형 가전제품에 대한 ‘당일 배송(当日达)’ 서비스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며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6일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샤오미는 4월 6일 대형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50개 핵심 도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항저우, 청두, 톈진, 충칭, 선양, 시안, 난징,...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가 짧은 기간 안에 계열사를 잇따라 홍콩 증시에 상장시킨다. 30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바이두가 지분을 보유한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가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달 중순에는 리옌홍(李彦宏) 바이두 창업자가 참여한 AI 신약 개발사 바이투셩커(百图生科)가 수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비밀리에 상장을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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