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가 여름철 불청객 ‘모기와의 전쟁’에 무인기, 로봇개 등 신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23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지난 21일 홍콩에서 올해 첫 번째 뎅기열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환자는 21세 남성으로 란타우섬 죽고만 인근 공사 현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위생당국은 “현지 감염 환자 발생은 지역사회에 아직 확진되지 않은 개별 유입 사례가...
중국사회
최근 중국 충칭의 한 관광지에서 판다처럼 염색한 개를 내세워 상행위를 하는 상인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4일 월우신문(越牛新闻)에 따르면, 최근 충칭의 야경 명소 홍야동(洪崖洞)에서 차우차우를 흑백으로 염색해 판다처럼 보이게 한 뒤 관광객에게 20위안(4300원)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는 상인이 등장했다. 이날 홍야동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요금은 20위안으로 시간제한 없이 판다견을...
영국 대학 평가 기관인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가 발표한 ‘2026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칭화대와 베이징대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4일 극목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칭화대와 베이징대는 7년 연속 THE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1,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3위는 싱가포르국립대가 이름을 올렸고 공동 4위로 난양공과대, 도쿄대가 선정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순서대로 홍콩대,...
지난 주말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EDC(Everyday Carry. 매일 휴대하는 소품) 트렌드 완구 박람회가 열렸다.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남성 관객이 많았고 산동, 푸젠, 광저우 등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애호가들로 행사장 곳곳이 북적였다. 21일 신문방(新闻坊)에 따르면 지난 18일~19일 이틀 동안 상하이 홍차오핀후이(虹桥品汇)에서 EDC쇼가 열렸다. EDC는 원래 매일 손에 들고 다니는...
상하이에서 장강(长江·양쯔강)을 건너는 최초의 도시철도 공사가 중요한 이정표를 넘었다. 21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오전 총밍섬 천자전(陈家镇)역에서 마지막 레일 이음새 용접이 완료되면서 상하이 도시철도 22호선(총밍선) 전 구간 레일 연결이 공식 확인됐다. 이번 연결로 이후 전기·기계 설비 설치, 시스템 통합 시운전, 전동차 시험 운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22호선은 총밍구와 상하이 도심을 잇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한 여성이 달리는 트럭 뒤에 매달려 ‘잠입 추적’을 시도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화도 아닌 현실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장면에 경찰까지 긴급 출동했다. 사건은 최근 중국 신장(新疆) 카슈(喀什) 지역 바추현(巴楚县)에서 벌어졌다. 현지 매체 신장법치보(新疆法治报)에 따르면, 이날 밤 9시경 바추현 우의로와 인화로 교차로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목격됐다. 순찰 중이던...
중국 창저우의 한 회사가 개발한 휴대용 레이저 모기 퇴치기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콰이커지(快科技)는 창저우 광즈쥐(光之矩) 스마트 테크 유한공사가 개발한 포톤매트릭스(Photonmatrix) 모기 퇴치기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Indiegogo)에 런칭과 동시에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당초 목표액의 80배에 달하는 160만 달러(23억 72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인디고고는 벤처기업이나 개인이...
수향 지역 대표 관광지를 잇는 핵심 도로 푸강로(浦港路) 동부 연장 공정이 전 구간 완공을 앞두고 있다. 13일 동방망(东方网)은 푸강로 동부 연장 공정이 올해 상반기 정식 개통됨에 따라 쑤저우 우장 펀호(吴江汾湖)에서 상하이 칭푸 진저(金泽)까지 이동 시간이 5분까지 단축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공정은 쑤저우 우장구 펀호 스구쉰강(思古甸港)에서 동쪽 쉐뤄양(雪落漾)을 가로질러 상하이...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이 사용자가 직접 이모티콘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14일 광명망(光明网)에 따르면, 위챗은 13일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이모티콘 업로드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제 사용자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직접 만든 이모티콘을 업로드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일상 속 순간을 그대로 ‘이모티콘’으로 바꾸는 데...
중국에서 전기차 번호판을 고의로 탈색시켜 흰색으로 바꾸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지자 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13일 지무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흰 바탕에 검은 글씨의 번호판을 단 차량 영상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중국 전기차 번호판은 원래 녹색 그라데이션 바탕에 검은 글씨가 기본이지만, 해당 차량의 번호판에서는 녹색이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