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최근 상하이 화이하이중루(淮海中路)에 외국인 손님들로 북적이는 말차 가게가 중국 누리꾼들 사이 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광명망(光明网)은 지난해 연말 화이하이중루에 오픈한 프리미엄 티 매장 ‘말차 왕(Matcha Wang)’이 최근 외국인들 사이 인기 ‘핫플’로 떠오르면서 매장에 외국인들 손님으로 북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깜찍한 양의 형상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음료 ‘말차라떼’의 인기 덕분이다....
1년에 두 번 열리는 레스토랑 위크가 올해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주최측인 Dinning City는 지난 19일 웨이신 공식계정에서 2026 레스토랑위크가 3월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린다고 전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깨어나는 순간, 접시 위에도 제철 요리와 산해 진미가 가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유니온페이(银联)가 다이닝시티와 손잡고 유니온페이 카드 고객을 위한...
한국 지상파 방송사 MBC가 중국의 유튜브로 불리는 빌리빌리(B站,bilibili)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3일 텅쉰망(腾讯网)에 따르면 장쑤성 고등법원이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최종심에서 MBC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최종심으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사건은 2021년 MBC가 빌리빌리를 상대로 ‘저작권 귀속 및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했다. 같은 해...
상하이를 찾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여행 루트가 비슷해졌지만 의외의 장소가 필수 방문지 2위에 올라 화제다. 22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3월 F1 개최로 상하이가 또 한 번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 가운데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조사한 상하이 필수 방문지 순위에서 ‘난와이탄 경방 원단시장(南外滩轻纺面料市场)’이 올라왔다. 한때는 와이탄에 이어 2위까지 올라섰다. 이 사이트는...
음식을 배달하려고 메이퇀(美团)앱을 켰다가 사진과 동영상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배달앱 사용 중 벌어진 예상치 못한 오류에 이용자 불안이 커졌다. 24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최근 일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이용자들 사이에서 메이퇀 앱 사용 중 사진과 동영상이 비정상적으로 삭제됐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메이퇀 고객센터는 “이번 문제는 앱 자동 캐시 정리 과정에서 제3자...
상하이 관광 정보 플랫폼 ‘러요우상하이(乐游上海)’에 따르면, 2026 홍커우 도시 벚꽃축제(虹口都市樱花节)가 오는 3월 29일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아침의 꽃, 저녁에 줍는다(朝花夕拾), 벚꽃 사랑이 도시를 채우다(樱爱满城)’를 주제로 열린다. 도심에 위치한 수백 그루의 벚꽃 자원을 활용해 공중 산책로(空中花径), 수변낙화(水间落樱), 지상 공간(陆上礼堂)의 세 가지 테마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행사장은 거리와 상권을 연결하며, 인증샷...
  중국 허난성에서 한 고객이 반려견을 데리고 식당에 들어가 식사한 사실이 알려지자, 식당 주인이 위생 문제를 우려해 식기 수백 세트를 모두 폐기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사건은 상추(商丘)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지난 3월 17일, 한 여성 고객이 반려견을 데리고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한 뒤, 반려견과...
중국 본토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 목적지 순위에서 홍콩이 미국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9일 재신망(财新网)은 중국 교육 서비스 대표 기업인 신동방(新东方)이 최근 발표한 ‘중국 학생 해외 유학 발전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유학생의 인기 목적지로 1위부터 3위까지 영국, 홍콩, 미국이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전국 33개 성(省)급 행정 구역 및 일부...
두바이에는 없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인기가 한순간에 사그라들었다. 순식간에 발전하는 AI 기술력보다 인기 디저트를 알아가는 게 더 버거울 정도다. 한때 피스타치오, 마시멜로우 품절 대란과 가격 폭등의 원인이 되었던 두쫀쿠의 인기가 어느새 시들해졌고 이제는 SNS마다 ‘상하이 버터떡’ 이야기뿐이다. 상하이 버터떡의 중국명은 ‘黄油年糕’다. 이름 그대로 ‘버터 떡’인데 일반 밤마들렌 틀에 구워져나와서...
상하이에서 매트리스에 가장 오래 숙면을 취한 사람에게 최대 3000위안의 상금을 주는 ‘수면 챌린지’가 화제다. 17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총밍 생태 관광그룹(崇明森林睡眠挑战)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동핑 국가삼림공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경험하도록 기획된 이벤트라 밝히며 참가비 299위안을 내면 숲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핑 국가삼림공원 입장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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