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공연·퍼레이드·야간쇼 전면 업그레이드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가 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상하이 디즈니는 지난 20일 ‘봄 시즌 개막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10주년 기념 행사의 막을 올렸다. ‘더해질수록 더 큰 마법(加你更奇妙)’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1년간 이어지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상관신문(上观新闻)은 상하이 디즈니가 10주년을 맞아...
31일 동화순(同花顺)에 따르면 4월부터 중국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상이 예고되면서 항공권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번에 13건의 항공권을 예매하며 ‘항공권 사재기’에 나섰다고 공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유류할증료 인상을 공식화한 항공사도 있다. 춘추항공은 지난 25일 4월 5일 0시 이후 발권되는 항공권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상 폭은 공개되지...
중국 각 지방정부에서 ‘봄 방학(春假)’을 도입해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했다. 일부 지역의 경우 기존 공휴일과 연결해 최장 8일간 쉬는 지역도 나왔다. 3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쓰촨성 더양·루저우·이빈 등 여러 도시가 잇따라 봄 방학 일정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저장·쓰촨·장쑤·안후이 등 성 단위에서 봄 방학 계획을 공개했고, 광동·후베이·후난 등의 일부...
앞으로 중국에서는 운전 시간이 짧아도 졸음운전으로 적발될 수 있다. 단순히 몇 시간을 달렸느냐가 아니라, 운전자의 신체 상태와 주행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따지는 새 기준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0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전했다. 중국 공안부는 지난 2월 ‘자동차 운전자 졸음운전 인정 규칙'(GA/T 2372-2026)을 발표했다. 기존의 ‘운전 시간’ 중심 판단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상태·주행...
중국의 한 드라마 제작사가 인공지능(AI) 배우를 공식적으로 도입하면서 영화·드라마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콘텐츠 제작사 야오커미디어(耀客传媒, Youhug Media)는 최근 새로운 단편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할 AI 배우 2명을 공개했다고 란징재경(蓝鲸财经)은 전했다. 이들이 바로 ‘친링웨(秦灵月)’와 ‘린시옌(林夕颜)’으로, 실제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모델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기 테이블만 3000팀에 육박하며 중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寿司郎)가 황뉴(黄牛, 암표상) 피해를 막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내놓았다. 식사 전 예약 번호는 물론 예약자가 소지한 휴대폰 심카드까지 확인하는 조치다. 27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상하이, 지난 등 다수 스시로 매장은 2~3일 전부터 본인 확인 절차를...
홍콩이 내달 30일부터 공공장소 내 전자담배 소지를 전면 금지한다. 26일 광명망(光明网)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오는 4월 30일부터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기기, 액상, 카트리지, 가열식 담배 등 대체 흡연 제품의 소지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홍콩 방문 외국인 관광객도 입국 시 흡연 대체 제품 및 부속품의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이를...
중동 사태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 항공사들도 내달 5일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인상할 전망이다. 2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춘추항공은 25일 오는 4월 5일 자정부터 판매되는 국내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상 폭을 포함한 구체적인 조정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중국 국제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 등 타 항공사들은 아직 유류할증료 인상 공지를...
새 학기 들어 중국 여러 지역에서 초등·중학교의 일괄적인 아침 독서(早读)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늦춰 수면 시간을 30분 더 늘리겠다는 의도다. 26일 중화망(中华网)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들어 장쑤성, 저장성, 쓰촨성, 광동성, 안후이성의 여러 도시 교육청이 아침 독서 시간을 폐지하고 등교 시간을 약 30분 늦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실제...
최근 한 중국인 남성이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스마트폰 PC방’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콰이커지(快科技)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는 한 중국인 남성은 현지에 시간당 요금을 내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PC방’을 오픈했다. 창업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매일 현장에는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현지 손님으로...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