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지하철 총밍선(22호선)이 2026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장쑤성 치동(启东) 시민들이 이 노선과의 연계를 요청하자, 지역 당국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27일 상관신문(上观新闻)이 보도했다. 한 치동 시민은 중국 관영 포털 ‘인민망(人民网)’의 ‘지도자에게 말해요(领导留言板)’ 게시판을 통해 “2026년 개통 예정인 상하이 지하철 총밍선에 치동과 연결되는 시외버스 노선을 개통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 노선이 치동...
[일:] 2025년 05월 29일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이 조조 항공편 이용객과 환승객의 야간 체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27일 칸칸신문(看看新闻)은 푸동공항이 지난 11일부터 제1·제2터미널(T1·T2)에서 국내선 출발 승객을 대상으로 24시간 보안검색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야간에 공항에 도착하거나 이른 아침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 승객들의 숙박과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5월 23일(금) 고등학교 11학년 학생들 12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정용삼) 정지홍 교수를 비롯한 7명의 교수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과학 분야의 최신 동향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토대를 쌓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강연은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지홍 교수의 기조강연과...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학생 28명(10,11학년)과 지도교사 4명 등 총 32명이 연 2년째 참여해 활동 우수 단체에게 주어지는 안동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각지 및 해외의...
중국 간식 ‘산자펜(山楂片)’은 산사나무 Mountain hawthorn의 열매인 산사자(山楂子)가 주원료이다. ‘산자빙(山楂饼(shānzhābǐng)’이라고도 한다. [사진=산사나무 열매 ‘산사자’] [사진=탕후루]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주로 술을 담그는데 사용하고, 중국에서는 주로 간식류로 많이 만들어 먹고, 약용이나 차로도 먹는다. 우리에게도 친근한 탕후루가 바로 산사자로 만든 것이다. 산사자는 비타민 C와 각종 미네랄, 베타카로틴, 탄수화물 등을 포함하고 있고, 위를...
연꽃은 봄에 가장 아름답게 피는 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꽃에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슬픈 전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있을까? 이 전설은 연꽃이 지닌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고통과 갈망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연꽃이 활짝 피어날 때, 그 안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중국의...
중국 전기차 브랜드 샤오펑자동차(小鹏汽车)가 새롭게 선보인 신차 MONA MO3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샤오펑은 전날(28일) 출시한 MONA MO3가 단 1시간 만에 1만 2566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MAX 버전은 두 가지 주행거리 옵션으로 출시되었으며, 502km 주행 모델은 12만 9800위안, 600km 모델은 13만 9800위안으로 책정됐다. 약 2500만...
중국 대도시에서 마주치는 코스프레 복장 차림의 청년들, 방 안을 가득 채운 캐릭터 굿즈. 이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중국 Z세대의 정체성과 문화 소비를 보여주는 풍경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차원(二次元)문화’는 일본뿐만이 아닌 중국과 한국,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환호받는 콘텐츠 소비 형태가 되었다. 이제 코스프레, 굿즈 소비, SNS 콘텐츠 생산으로 확장되며,...
지난 17일,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두바이 부동산 첫 런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해 교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및 두바이 개요 ▲두바이 부동산 시장 성장 요인 ▲주요 투자 지역 및 추천 프로젝트 ▲부동산 매입 절차 등 실질적인 투자 정보가 다양하게 제공됐다. 특히, 두바이의 강력한...
커피계의 ‘호그와트’ Captain George风味博物馆 구이양의 베이킹 공장에서 출발해 상하이까지 진출한 ‘Captain George(캡틴 조지)’의 창업주 펑진양(彭近洋)은 지난해 열린 ‘2024 세계 브루어스컵’ 중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신매장 ‘풍미박물관’은 개점과 동시에 커피 업계 중심 화제로 떠올랐다. 이 매장은 캡틴 조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 골드 톤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박물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