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5년 08월 29일

상하이시가 부동산 규제를 추가로 완화한다. 상하이시는 25일 ‘부동산 정책 조정 최적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해 주택 구매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8월 26일부터 곧바로 시행된다고 신문신보(新闻晨报)는 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외환외(外环外) 지역에서의 주택 매입 규제 폐지다.  상하이시 주택 구매 자격을 갖춘 세대(1년 이상 사회보험 또는 개인소득세를 납부한 세대)는...
올해로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2년 8월 24일 양국이 정식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한중 관계는 정치·경제·문화·사회 전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해왔다. 사드 이슈와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양국 간 갈등과 냉각기를 겪기도 했지만, 수교 33주년을 계기로 양국은 다시 우호와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광복 80주년과...
뮤지컬은 관람하는 문화가 까다로운 문화 예술 중 하나로, 다른 문화 예술과는 다른 관람 문화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콘서트는 공연장 내에서 사진과 영상촬영이 가능한 반면에 뮤지컬은 일반적으로 객석 내부 사진, 영상, 녹음이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뮤지컬은 온라인 콘서트나 영화와 다르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티켓팅을 하고 공연장으로 보러가야만 한다. ...
K/DA와 메이브, 플레이브에 이어, 또 하나의 ‘사이버 아이돌’ 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음악과 세계관, 그리고 팬덤 구조까지 갖춘 ‘가상 아이돌 콘텐츠 ’의 새로운 사례로 떠올랐다. 현실의 K-pop과 닮은 음악, 퍼포먼스, 팬덤 구조를 생각 외로 디테일 하게 재현하면서도, 그걸 전통 설화와 판타지...
최영민 회장 “교민사회 건강과 韩中 체육교류 활성화 목표”  [사진= 상해대한체육회 탁종한 전임 회장(左)이 최영민 신임 회장(右)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제공: 상해한국상회)]  지난 8월 26일, 상해한국상회 대회의실에서 ‘상해대한체육회 제5대 집행부 출범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축사, 감사장 전달, 집행부 위촉장 수여,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상하이 부동산 완화정책인 ‘상하이 6조(沪六条)’ 시행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8월 25일 발표된 이번 정책은 한시적으로 외곽 지역 주택의 매수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주택담보대출·공적금 제도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27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정책 시행 첫 날인 26일 외환 외곽 지역의 중개업소와 분양 현장에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일부 중개업소는 발표 당일...
폭염으로 숨이 턱 막히는 여름날, 괜히 밖에 나갔다가는 햇볕에 체력이 바닥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런 날일수록,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한 잔 마시며 책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야말로 여름방학의 진짜 묘미가 아닐까. 평소에는 “시간이 없다”며 독서를 미뤘던 사람도, 이 시기만큼은 다시 책장을 열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월 상하이를 뜨겁게 달굴 대규모 행사가 찾아온다.  제2회 상하이 글로벌 빛의 축제(上海国际光影节)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된다고 해방일보(解放日报)는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를 밝히다(点亮上海, Light Up Shanghai)’를 주제로, 빛(光影)의 예술을 통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상하이의 문화와 활력을 드러내며 소비 진작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기간 1750만 명 참여,...
미슐랭, 흑진주 등 고급 레스토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위크가 8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된다. 21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올해 가을 시즌 레스토랑 위크는 지난 봄보다 더욱 저렴해진 가격으로 미식가들에게 가성비 넘치는 맛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위크는 세계 유명 미식 가이드이자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다이닝 시티(DiningCity, 鼎食聚)가...
처음엔 그저 언어와 문화 차이일 줄 알았다. 하지만 아이가 다니는 국제학교 수업을 들여다볼수록, 내가 학교에 다닐 때 기대받았던 건 ‘교육’이 아니라, ‘살아남는 방식’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교육은 정해진 지 식을 암기하고, 틀리지 않고 빠르게 수행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었다. 그래야 더 나은 대학, 더 좋은 회사, 더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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