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拦路虎” 할머니가 아버지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하더니, 이어서는 아버지가 본인의 아버지라는 것도 증명하라고 함. 마지막에는 파출소 도장이 흐릿하다는 이유로 업무를 거절함. 산시성에 거주하는 여성 샤오왕은, 할머니 명의의 휴대폰 번호를 자신의 명의로 이전하려고 했음. 통신사 측에서는 해당 번호가 ‘길조 번호’라며 두 가지 조건을 제시함. 첫째, 요금을 선납하고 약정을 설정할 것....
[일:] 2025년 11월 20일
“乞讨”救国 미국 정부는 최근 충격적인 방식의 모금 요청을 시작함. 국민들이 식사 비용을 Venmo(벤모)로 결제할 때, 연방 정부에 추가 기부를 하여 국가 부채 상환에 동참하라고 독려함. 한편으로는 재정 지출에 아무런 자제도 없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 부채의 위협을 대대적으로 강조함. 물가 상승이나 취업난 등으로 국민 생활이 어려워지는 현실은 외면한 채, 정부의...
“旋转门”进进出出 “UNESCO를 헬스장 멤버십쯤으로 여기는 듯. 탈퇴했다가 원하면 다시 가입함.” 미국이 또다시 유네스코에서 탈퇴한 걸 두고 하는 말임. 2024년 회비 13억 달러를 체납한 채 세 번째 탈퇴함. 1984년 1차 탈퇴, 2003년 복귀, 2017년 트럼프 2차 탈퇴, 2023년 바이든 정부 재가입에 이어 반복 중임. 미국은 유네스코의 다자주의가 ‘미국 우선’ 외교와...
新职业目录见证社会发展进步 7월 22일, 제7차 신직업 목록이 공식 발표됨. 이번 목록엔 17개 신직업과 42개 신 작업 유형이 포함됨.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계자는 “신직업 분야에서 일자리 수요와 인재 공급이 빠르게 증가 중이나, 일부 분야는 여전히 인재 부족이 심각하다”라고 밝힘. 발표 이후 관련 직업 기준과 평가 규범이 마련되고, 직업 교육과 평가 체계도 강화될...
乘虚而入 7월 20일 중국중앙방송(CCTV)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능 리모컨’이라는 제품이 공개적으로 판매 중임. 손바닥 크기의 이 기기는 아파트 단지 차단기와 셔터문을 모두 열 수 있다며 ‘자유로운 출입’을 광고함. 기자가 무작위로 제품을 구매해 설명서대로 여러 아파트 단지와 주차장을 실험한 결과, 대부분에서 신호 복제가 가능했고 실제로 차단기가 열렸음. 그 배경엔...
废纸一张 최근 필리핀은 이른바 ‘남중국해 중재 판결’과 그 불법적인 ‘결정’을 다시 꺼내 들며 중국을 비난하고 있음. 하지만 해당 판결은 국제법적으로 불법이고, 무효이며, 아무런 구속력도 없는 한 장의 휴지 조각에 불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당국은 이를 근거 삼아 중국에 대한 도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마치 위태로운 종이배를 타고 항해에 나서는...
灌输战争观的“毒绘本” 최근 일본 정부는 2025년판 방위백서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주변 군사적 위협’을 부각시켰음. 더 심각한 문제는, 일본 방위성이 사상 처음으로 전국 약 2,400개 초등학교에 아동용 방위백서를 배포했다는 점임. 이는 어린이들에게 주변국 ‘위협론’을 주입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음. 학교는 본래 존중, 평화, 우호, 다양성의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어야 하며, 위기감을 조장하고...
政策蜜糖?美企砒霜! “우리는 인도받은 항공기에 대해 관세를 낼 생각이 없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피하기 위해, 미국 델타항공은 유럽에서 새로 구매한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를 분해하여 미국산 엔진만 떼어내 미국으로 반입해 기존 항공기에 장착하고, 유럽산 동체 및 기타 부품은 일단 미국으로 들여오지 않기로 함.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미국 기업을 보호하겠다며...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은 상하이 숨은 보석 같은 거리를 거닐기에 더할 나위 없다. 바람에 일렁이는 플라타너스 아래 상하이의 작은 거리들은 저마다 특색과 매력으로 계절감을 뿜어낸다. ‘시티워크(city walk)’ 붐이 한창인 상하이에서 최근 ‘핫’한 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거리 10곳을 소개한다. 현지 SNS를 휩쓴 신러루, ‘시티드링크(City Drink)’ 천국으로 불리는 난창루, 이미...
[사진= 영화 <정순>의 정지혜 감독(출처: 엠라인)] 첫 장편 연출작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로마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등 8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개국 초청되며 주목을 받은 영화 <정순>의 정지혜 감독이 오는 29일 ‘제4회 상하이공감영화제’에서 상하이 한인 관객들을 만난다.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이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공감영화제의 올해 주제는 ‘디지털 성범죄’다. 그동안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