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는 선발된 청소년들이 직접 도서관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독서와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책임감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다. 시나브로 활동은 크게 스토리텔링과 월간 특집 두 가지로 나뉜다. 시나브로의 대표 활동인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활동하는 달에서...
[일:] 2026년 01월 08일
[사진=29기 학생기자 이재아] 이재아(상해중학 졸업) 진학 대학 미국 시카고대학 공공정책학 재학 이력 1~2 상해한국학교 3~12 상해중학 진학한 대학과 전공, 그리고 선택한 이유는? – 시카고대학교에 진학하게 됐고 전공은 공공정책학이다. 친척과 가족 중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국가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자주 느꼈다. ‘내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장준희(상해중학 졸업) 진학 대학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합격 대학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고려대 신소재공학과 HKU chemical engineering, HKUST science, NUS chemical engineering 재학 이력 1~3 선전 소재 로컬 초등학교 4~5 상하이 소재 로컬 초등학교 6~12 상해중학 공인 점수 AP: 11학년: chemistry, biology, calculus bc, microeconomics, Chinese, physics cm, 12학년: statistics, macroeconomics, lang&comp, environmental science,...
이예준(진재중학 졸업) 진학 대학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합격 대학 Imperial College London (Electrical and Information Engineering), NUS(Industrial Engineering) 재학 이력 1-4 상하이협화쌍어학교 5-12 상하이진재중학 국제부 선택 과목 High Level: 영어, 수학, 물리 Standard Level: 경제, 역사, 한국어 IB: predict 44, final 45 IELTS: overall 8.5 산업공학과를 선택한 계기와 매력은 무엇인가?...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시대에 우리의 눈은 엄청난 압박을 묵묵히 인내하고 있다. 흐릿한 시야, 건조함으로 인한 피로감, 새벽의 불빛…… 이러한 증상은 눈 건강에 적신호라고 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오해 ① 녹색을 보면 시력이 좋아진다? 진실: 색상 자체보다 ‘멀리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 시간 가까운 모니터를 보며...
겨울철 건조 환경과 침 분비 감소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와 난방으로 실내외가 모두 건조해지며 구강건강이 평소보다 더 취약해진다. 건조한 환경은 침 분비를 감소시켜 충치와 잇몸 염증 발생 위험을 높인다. 침은 세균 활동을 억제하고 음식물 잔사를 씻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침 부족은 곧 구강 방어력 약화로 이어진다. 난방이 강한 환경에서 입이...
“기술이 아니라 사고 방식이 중요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는 분주해진다. 어떤 옷을 입을지, 무엇을 챙길지,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목록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여행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다면 어떨까? 준비로 분주해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목적지가 없다. 요즘 우리가 AI를 대하는 태도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새롭게...
ChatGPT 3.5가 세상에 공개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정체성을 설명한다. 사전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장을 생성하는 모델이다. 우리는 AI와 대화를 나누며 놀라움을 경험했고, 그 반향은 불과 두 달 만에 사용자 1억 명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동시에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 세종대왕의 맥북 사건을 묻자...
<타인을 듣는 시간>(반비, 2021)의 저자 김현우는 다큐멘터리 PD이면서 번역가로 연세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2002년부터 EBS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의 다큐멘터리 작품으로는 EBS 다큐프라임 ‘내 운동화는 몇 명인가?’,’김연수의 열하일기’,’부모와 다른 아이들’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책 외, <건너오다>가 있다. <타인을 듣는 시간>은 김현우 작가의 다큐멘터리 제작기인 동시에 논픽션...
마침내 소비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능까지 부여받으며 현대사회의 언어가 됐다. 이제 굳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나타나는 나의 소비 양식이 나를 표현한다. 이렇게 언어의 지위까지 획득한 소비는 더 나아가 나와 타자를 구별 짓는 기제로 작동한다. (p.6) 존재하는 것, 즉 숨 쉬는 것만 해도 돈이 든다. 산다(live)는 것 자체가 무언가를 사는(bu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