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홍콩-마카오 자유무역구’ 초안이 중국정부 지도층의 원칙적 동의를 얻어냈으며, 제18기 삼중전회(三中全会) 이후에 보다 자세한 관련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10월 중순경, 광둥성 고위층 지도부는 난샤(南沙), 첸하이(前海), 헝친(横琴), 세 지역의 책임자들과 함께 베이징에서 광둥 지역의 자유무역구 승인을 촉구했다.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시험성과를 기다리지 않고, 광둥지역의 선행시험 실시를 서둘러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정책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그 동안 느슨하게 관리되어 왔던 사회보험료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에 따르면 회사는 직원 고용 후 30일 내에 해당 직원을 사회보험에 가입시키고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미등록 인원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관련 기관이 임의로 정할 수 있다. 사회보험료는 고용업체와 피고용인이 법에 따라 사회보험에 참여해 양로보험(职工基本养老保险),...
중소기업의 다양한 정부관련 업무 질문에 답을 제시해 줄 상하이시 중소기업 서비스 핫라인 ‘12345’가 오는 11월 6일 개통된다. 중소기업에 대한 서비스 편의확대를 위해 기존 2011년 개통된 상하이시 중소기업 서비스 핫라인 ‘54521128’을 ‘12345’ 시민 서비스 핫라인으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노동일보(解放日报)는 1일 전했다. 또한 기존 상하이 시급(市级)과 구급(区级) 18개 중소기업 서비스 핫라인...
비자종류 16종으로 세분화, 발급기간 7일로 단축 주재원 직계가족 Z비자 아닌 S비자로 바뀌어유학생 동반가족도 장기비자 발급 가능해져 신출입국관리법 시행 100일만에 구체방안이 발표됐다. 지난 15일 상하이총영사관은 상하이공안국 비자과 차이바오디(蔡宝弟)부처장을 초청해 신출입국관리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과 9월부터 시행된 신출입국 관리법과 관리조례는 비자종류의 다양화, 비자신청기간 단축 등 큰 변화가 있었다....
중국 국무원 직속기구로 방송매체를 관리감독하는 광전총국(广电总局)이 중국내 오락 프로그램을 축소하라는 조치를 내렸다. 한 위성TV 관계자는 ‘모두 갑갑한 심정’이라고 전하며, 이번 조치가 내년 프로그램 편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프로그램 조정은 피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토로했다고 노동보(劳动报)는 23일 보도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방송국은 매년 해외판권 프로그램을 하나만 편성할...
1. 운전면허증으로 여권을 대체할 수 있는지? -어떤 증명서류나 신분증도 여권을 대체할 수 없음. 면허증은 외국인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것일 뿐 여권을 대체할 수 없음. 여권이 없으면 본국으로 귀국과 현지에서의 합법적인 체류 모두 불가능함. 사증 연장 신청 등으로 여권을 공안당국에 제출하였을 경우, 공안당국이 임시로 접수확인증을 발급해주어 합법적인 체류...
중국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과의 관계 강화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지만, 그 대상에서 필리핀은 제외돼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된 시진핑(习近平) 주석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문과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베트남, 태국, 브루나이 순방 등을 포함, 시 주석과 리 총리는 취임후 지금까지 아세안 회원국 정상을 초청하거나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자동차 구매제한 조치의 일환으로 반년간 실시해 왔던 자동차 번호판 ‘경고가격(警示价: 경매 첫 제시가격이 경고가를 넘을 수 없다)’ 제한조치가 10월 들어 풀린다. 9일 오전 상하이궈파이(上海国拍)는 10월 상하이 자동차번호판 경매가 19일 실시될 예정이며, 공급물량은 10000장으로 9월보다 1000장을 추가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경고가 제한조치를 도입했던 4월의 번호판 공급량은 11000장 이었으나, 이후부터...
중국 은행관리감독위원회(‘은감회‘)는 26일 민간자본의 소비금융 영역으로의 진입을 장려하기 위해 비금융기업의 소비금융회사 발기설립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은감회는 관련법을 수정하고 공개수렴에 들어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최근 1년간 매출액 300억위안(한화 5조3천억원) 이상의 비금융기업을 주요 출자자로 내세워 소비금융회사를 발기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소비금융회사는 소매상품 및 서비스분야에 대출을 제공한다. 관리법...
중국 국가발개위(발전개혁위원회)는 ‘정유품질개선 가격정책‘을 23일 발표하며, 이에 따르는 비용을 소비자와 기업이 공동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량용 가솔린과 디젤의 품질기준을 제4단계 (‘궈4′ – 國四기준)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톤당 각각 290위안(한화5만9천원)과 370위안(한화 6만5천원) 인상하고, 4단계에서 5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톤당 각각 170위안과 160위안 인상하게 된다. 현재 중국 각지의 정유품질은 3,4,5단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