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한국 문구 및 라이프스타일 IP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상하이황푸 공식 웨이보(上海黄浦官方微信)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 황푸구 멍쯔루(蒙自路) 일대에서 ‘한국 문구축제 · 상하이 스테이션(韩国文具节·上海站)’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홍후이멍즈위안(宏慧盟智园)과 한국 문화콘텐츠 운영 선도 기업인 ‘아이플레이박스(iplaybox)’가 공동 주최한다. 멍쯔루 207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 3일간 운영되는...
대만 현지에서 중국 남자배우들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들의 대만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현지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11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타이베이 공연, 매니지먼트 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왕샹지(王祥基)는 “올해 중국 본토 인기 연예인들을 대만으로 초청해 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안에서 인지도가 높고 사랑받는 배우들이 대만에 와서 공연이나 팬미팅 등을 열었으면 좋겠다”며...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던 변신 로봇에 탑승할 수 있는 세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중국 대표 로봇 기업인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가 이번에 사람이 직접 탑승하는 변형 로봇을 공개했다. 가격은 390만 위안으로 약 8억 5500만 원에 달한다. 공개 직후 중국 SNS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12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세계 최초...
중국 대표 고속철 노선인 베이징-상하이(京沪高铁) 요금이 또 오른다. 5년 전 한 차례 인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최대 20% 추가 인상되면서 2등석 요금이 800위안에 육박한다. 12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11일 저녁 징후고속철도(京沪高铁)회사는 공시를 통해 징후 고속철과 허방(合蚌) 고속철 노선의 공시 운임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시속 300~350㎞ 고속열차와 시속 200~250㎞ 이하 열차의 공시...
상하이 민항구 ‘춘신 아름다운 라이프 즐거운 쇼핑 시즌’ 주요 행사로 꼽히는 ‘2026 홍차오 국제 커피 문화제’가 5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된다. 7일 신민만보(新民晚报)는 이번 커피 문화제 기간 민항구 홍차오 곳곳에서 29개 특색있는 행사가 진행되며 규모,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등 모든 면에서 이전 대회보다 전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문화제는 개최...
상하이 부동산 거래 시장이 꾸준히 달아오르고 있다. 4월 한 달간 상하이 중고 주택 거래량이 10년 만에 동일 기간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는 전했다. 상하이 부동산거래센터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부동산’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상하이 중고주택 누적 계약 체결량은 2만 8742건에 달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안쥐커(安居客)에...
“창의성인가 모욕인가” 논란 확산…결국 공식 사과·전면 철회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가 어머니의 날(母亲节) 마케팅 문구로 거센 역풍을 맞았다.  “우리 엄마에겐 남편이 두 명 있다”는 표현이 담긴 광고 문구가 공개되자 “여성을 희화화했다”, “가정의 가치관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오포는 결국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전면 철회했다. 논란이 된 문구는 지난...
중국 조선업이 올해 1분기에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했고,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9일 발표한 조선업 통계에서 “2026년 1분기 중국 조선업 3대 지표가 모두 세계 선두를 유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고...
최근 무비자 입국 등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로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호감도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은 최신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어론 속의 여론’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평균 호감도는 30.2점으로 지난 2020년 4월(31.7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144시간 및...
최근 한 소비자가 같은 매장의 동일 제품을 지역에 따라 A급, B급으로 차별 배송하는 쇼핑몰의 기만 행태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중앙CCTV신문(央视新闻)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지역에 따라 좋은 품질과 낮은 품질의 제품을 차별적으로 발송하는 이른바 ‘AB상품(AB货)’ 현상이 존재한다고 고발했다. 해당 누리꾼은 일부 판매업자들이 배송지에 따라 1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