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5년 10월

한국 정부가 단기 방문 중국인의 중국 운전면허를 인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자유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홍성신문(红星新闻)은 전했다. 한국 경찰청은 지난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보고에서 “단기 체류 중국인의 경우, 중국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를 한국 내에서 인정하는 방안을...
상하이증시가 대규모 거래 속에 급등하며 4000포인트 돌파를 눈앞에 뒀다. 27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996.94포인트에 마감했고, 장중 한때 3999.07포인트까지 치솟았다. 거래대금도 크게 늘어 상하이 시장 하루 거래액이 1조 위안을 넘어섰으며, A주 전체 일일 거래액은 약 2조 3000억 위안(약 463조 9560억 원)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미 무역협상 완화, 국내 정책...
2025년 들어 중국 전역에서 최저임금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27일 중국신문망(中新网)은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전국 각 성·자치구·직할시 최저임금 기준 현황’을 인용해, 중국 31개 성급 행정구역의 최저임금 1급 기준이 모두 2000위안 이상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024년 10월과 비교하면, 적어도 18개 성급 지역이 최저임금을 조정했으며, 그 중 일부 지역은 10% 이상의...
지역별 경쟁률: 베이징 165:1, 광동은 지원자 수 1위 2026년도 중국 중앙 및 직속기관 공무원 채용시험(국가공무원시험)에 371만 800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 인기 직렬은 경쟁률이 7000:1을 넘으며 사상 유례없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7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27일 국가공무원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공무원시험의 온라인 접수 및 자격 심사 결과를...
중국을 대표하는 다운재킷, 패딩 전문 브랜드인 보스덩(波司登)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남성복 디자이너를 영입해 화제다. 20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디올에서 남성복 디렉터를 지낸 킴 존스(Kim Jones)가 보스덩의 신규 하이엔드 라인인 ‘AREAL’의 디렉터로 참여한다. 킴 존스는 올해 1월 LVMH 그룹의 디올을 떠났으며 그 이전에는 루이비통 남성복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슈프림과 루이비통의...
올해 1~9월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1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5%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9월 상하이를 방문한 입국 관광객은 76만 1545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6.8%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3분기 상하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중국 배달 플랫폼인 메이퇀과 디디가 브라질 배달 시장을 두고 수차례 소송을 진행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3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메이퇀 산하 해외 배달 플랫폼 키타(Keeta)가 디디 산하의 브라질 배달 플랫폼 99푸드(99Food)를 상대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제기한 소송에서 브라질 상파울루 법원은 99푸드에 상점 독점 계약을 중단하라는 1심 판결을 내렸다. 이에 앞서...
9 건강 현대 치의학에서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저작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환자들이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한 번 심었다고 해서 평생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임플란트의 성공은 수술보다 관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13일 상해한국학교에 발전기금 2만 위안을 전달했다. 학생들을 위한 신간 도서 구매와 오는 11월에 있을 ‘인성학교’ 행사 진행에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인성학교’는 상하이임시정부 당시 상해한국학교의 전신으로, 특히 독립운동가 자녀들을 위한 교육기관이었다. 올해 개교 109주년을 맞은 한국학교는 학교와 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의미로 행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상하이화동한인여성경제인회는 이러한 의미...
2025년 현재 시점, 나는 상하이 생활 23년 차에 접어든 ‘신상하이인’이다. 올해 딸애는 25fall로 드림스쿨 꿈을 이루어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그 동안 손녀 딸 애지중지 키워주셨던 부모님도 고향에 들어가시는 바람에 상하이엔 나랑 남편 둘만 달랑 남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주방과 거실에서 분주하게 돌아치던 부모님의 그림자도, ‘엄마’를 부르는 딸애의 응석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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