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6년 01월

회사 프로젝트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찾아오는 스트레스성 두드러기, 갑자기 심해지는 여드름, 예상치 못한 건조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이는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이며, 피부는 마음의 상태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신호판이다.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과 한의학적 관점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해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염증을 악화시킨다. 이는...
“한중 경제 협력의 미래를 열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맞춰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동포 경제인 미래비전 세미나’가 현지 동포 경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일 홍차오공항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렸으며, 약 80명이 참석해 한중 경제 협력의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글로벌...
“우리는 중독으로부터 안전한가?”   오는 2월 28일, 상하이 교민 사회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창작 뮤지컬 <중독>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아마추어 극단 아셀 패밀리 센터(AFC)가 제작한 중독 예방 뮤지컬로, 상하이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부모들이 직접 출연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다. 뮤지컬 <중독>은 마약과 알코올뿐 아니라 스마트폰, 게임 등 현대 사회...
디지털자산이란? 요즘 ‘디지털자산’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이를 둘러싼 용어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가상자산, 블록체인, 코인, 토큰, 암호화폐, 디지털화폐 등이 뒤섞여 사용되고 있고, 특히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는 “중국은 디지털자산을 전면 금지했다”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과연 그럴까?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 보자.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기술이다. 코인(암호화폐)은 민간이...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스탠다드차타드 마라톤 대회에서 중국 한 남성이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안고 대회에 참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홍콩 경찰 당국은 지난 18일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 해당 사건을 정식 입건해 조사 중이다.  현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스탠다드차타드 마라톤 풀코스 출발점에서 약...
[홍성범의 차이나 이노베이션 현지중계석]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3월. 필자는 상하이에 체류 중이었다. 정확히 3월18일부터 5월31일까지 74일 동안 ‘봉쇄’라는 특별한 경험을 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매일 자체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1~2일에 한번은 핵산검사(PCR)를 받아야 했다.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던 ‘22년 4월, 특이하게도 그날은 핵산검사 후 검사자 전원에게 2가지 약을 나눠주었다. 약명은...
재외선거제도 개선, 한국어교육 협의체 구성, 귀환동포 정착 지원, 동포인증제 등 재외동포정책 추진 [사진= 상하이 방문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6일 상하이에서 현지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과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역할을 짚었다. 이어 7일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참관했다....
‘양신(两新, 대규모 장비 업그레이드·소비재 교체)’ 보조금과 신에너지 자극 정책 축소로 새해 연초부터 중국 자동차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22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자동차유통협회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가 21일 공개한 데이터를 인용해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승용차 소매 판매량이 전년 대비 28% 급감한 67만 9000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중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31만 2000대로 15% 감소한...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해 인공지능(AI) 핵심 산업 규모가 1조 2000억 위안(252조 37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2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장윈밍(张云明)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21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해 중국 AI 기업 수가 6000개를 넘어선 가운데 AI 핵심 산업 규모가 1조 20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날 장...
쉴 새 없이 들어서는 ‘뉴페이스’ 레스토랑의 등장으로 상하이 ‘핫한 맛집’ 구도는 수시로 변화한다. 특히 2025년 하반기는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첫 매장 진출과 오픈 직후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왕홍(网红)’ 레스토랑들이 대거 들어서 미식가들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14시간 대기 줄로 크게 화제가 된 ‘스시로(寿司郎)’, 현지 SNS를 뜨겁게 달군 코끼리(大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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