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들의 졸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인재 확보에 나섰다. AI 인재 쟁탈전이 본격화되면서 주요 기업들은 신입 채용에서부터 AI 직무 전면 배치를 선언했다. 5일 중신경위(中新经纬)에 따르면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징동, 메이퇀 등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2026년 졸업 예정자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이들이 내건 채용 규모는 총 5만 명...
[월:] 2025년 08월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로보콰이파오(萝卜快跑)’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4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바이두는 미국의 대표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 플랫폼인 리프트(Lyf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부터 독일과 영국에서 무인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로보콰이파오는 리프트 플랫폼을 통해 유럽에서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동이 가구 공급망 생태계에 ‘이케아’라는 거대한 퍼즐 조각을 채워 넣었다. 4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징동은 이케아와 협력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오는 8일부터 이케아 징동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케아 징동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168개 카테고리의 6500여 개 제품이 등록된 상태다. 이는 앞서 이케아의 티몰(天猫) 입점...
Q1. 올해 7월 1일부터 건강보험료 면제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나? 기존에는 입국 후 진료받지 않고 1개월 이내 재출국 시 건강보험료가 면제되었지만, 2025년 7월 1일부터는 입국 즉시 급여정지가 해제되고 보험료가 부과된다. 이후 다시 건강보험료 면제를 받으려면, 재출국 후 해외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해야 한다. 즉, 진료를 받지 않더라도 단기 입국만으로 보험료가 부과될...
Q1. 해외에서 갑자기 아프거나 다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질병이나 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응급의학 전문의와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Q2. 누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 재외동포(현지 교민), 유학생, 해외여행자,...
24시간 응급의료 상담, 변경된 건강보험 면제 요건 알아둬야 [재외국민 해외 응급상황 대응 흐름도]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인 재외국민에게 ‘응급상황 대응’과 ‘건강보험료 문제’는 민감한 이슈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마땅치 않고, 잠시 귀국했다가 본의 아니게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소방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각각 제공하는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와...
앞으로 항저우를 찾는 외국인들은 환급 절차가 더욱 편리해진다. 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지난 1일 항저우시 상무국에서는 ‘즉시 환급으로 누리는 국제 소비도시 구현 세칙’을 공식 발표했다. 단순히 세금 환급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전 과정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세칙에 따르면 2025년 새롭게 ‘즉시 환급(POS 환급)’ 기능이 있는 매장을 열게 될...
얼마 전 중국 음식 배달 플랫폼들이 악의적 경쟁을 지양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여행 플랫폼이 당국이 소환되었다. 최근 불거진 숙박비 폭리, 가격 조작, 부당 약관 등이 그 배경에 있었다. 6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5일 중국 구이저우성 시장감독관리국은 씨트립, 통청(同城), 더우인(抖音), 메이퇀, 페이주(飞猪) 등 5대 여행 플랫폼 관계자를 긴급 소환했다....
해외 주식 거래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 중국 당국이 본격적인 과세에 나섰다. 특히 홍콩주식과 미국 주식 투자자에 대해서 관련 세무 신고 요구가 집중되고 있다고 5일 재신망(财新网)이 전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지난 6월 중순 상하이 세무국으로부터 2023년부터 2023년까지 취득한 해외 소득에 대해 신고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2년 동안...
부부가 모두 이혼에 동의하더라도, 자녀의 양육 책임을 회피할 경우 법원이 이혼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5일 인민일보(人民日报)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위에양현(岳阳县) 인민법원은 최근 한 이혼 소송에서 “부부가 자녀 양육 책임을 외면했다”는 이유로 원고의 이혼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사건은 언어 장애를 가진 미성년 자녀의 양육을 부모가 거부한 사례로,...
